
대한항공은 금요일에 신규 외국인 승무원들이 한국 문화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Dive into K-styl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출신의 신규 직원들이 각각 8월과 10월에 프로그램에 합류했으며, 12월에는 중국 직원들을 위한 또 다른 세션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4년간의 중단 후, 이 나라의 국기 항공사는 올해 외국인 승무원 모집을 재개했습니다. 총 85명의 신규 직원이 채용되었는데, 여기에는 중국에서 43명, 태국에서 22명, 일본에서 18명, 말레이시아에서 2명이 포함됩니다. 이 회사는 내년에 추가로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소식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창업자, 주가조작 의혹으로 체포 후 보석금 신청 (5) | 2024.10.11 |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해 3.25%로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로 중앙은행 통화긴축 3년 만에 종료) (6) | 2024.10.11 |
대만 대표부 수장, 국경절 맞아 AI 전략 강조 (9) | 2024.10.11 |
한화, 북미 무기수출 본격화 (한국 방산업체,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 육군 연례 회의 및 박람회에 참석) (4) | 2024.10.11 |
스페인, 국경일을 맞아 한국과의 더욱 강력한 관계 칭찬 (3) | 2024.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