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간츠1 이스라엘 전쟁내각 장관, 가자 지구에 전후 계획 없으면 사임하겠다고 다짐 이스라엘 전쟁 내각 장관 베니 간츠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지구에 대한 전후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사임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간츠 총리는 가자지구 하마스 통치 종식과 가자지구에 대한 다국적 민간 행정부 설립 등 6가지 '전략적 목표' 달성 계획의 마감일을 6월 8일로 정했다.그는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한다면 투쟁에서 우리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신들이 광신도의 길을 택해 나라 전체를 나락으로 몰고 간다면 우리는 정부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 발언이 "이스라엘의 패배"를 의미하는 "날조된 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전쟁 내각은 10월 7일 하마스와 다른 무장 단체의 전사들이 가자에서 이스라엘로 입국한 후 약 1,200명을 살해하고 252명의 인질을 추가로.. 2024. 5. 19. 이전 1 다음